fnctId=bbs,fnctNo=2198 RSS 2.0 총 36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어 입력 게시글 리스트 한국외대 학생들, 일본 도쿠시마현청서 글로벌 행정 실무 경험 쌓는다 새글 ◼ 4개월간 표준현장실습 관광 물산 홍보 및 한일 국제교류 업무 참여◼ 일본어, 지역학 전공 역량 현장에 접목 글로벌 실무 경험 기회 확대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일본 도쿠시마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쿠시마현청에서 진행하는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표준현장실습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과 역량을 실제 산업 직무 현장에서 활용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과 실습기관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일정 기간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며 학점을 인정받고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진아 학생(융합일본지역전공 4학년)과 백신영 학생(일본어통번역학과 4학년)이 선발됐다. 두 학생은 9월 18일(금)부터 약 4개월간 일본 도쿠시마현 관광스포츠문화부에서 근무하며 관광, 물산 홍보를 비롯해 도쿠시마현과 한국 간 국제교류 기획, 관련 행사 운영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번 현장실습은 한국외대와 도쿠시마현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일반 기업 중심의 해외 인턴십에서 나아가 해외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일본어와 일본 지역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한국외대서 쌓은 언어 지역 전문성을 관광 홍보와 국제교류 등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하며 전공과 실무를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9월 14일(월) 서울캠퍼스 학생 인재개발처장실에서 출국을 앞둔 파견 학생들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을 비롯한 한국외대 진로취업지원센터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현지 활동과 향후 진로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성공적인 현장실습을 응원했다.파견 학생들은 간담회에서 현지에서 맡게 될 업무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고 이를 향후 진로와 연결하고 싶다 며 4개월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한층 성장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그동안 해외 현장실습에 참여한 우리 학생들이 현지에서 마케팅과 홍보 역량 등을 높이 평가받아 왔다 며 이번에 파견되는 학생들도 책임감을 갖고 현장실습에 임한다면 그 과정에서 스스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격려했다.이후 일본으로 출국한 학생들은 9월 18일(금) 도쿠시마현청에서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를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표준현장실습에 들어갔다.[관련 사진][사진 1. 왼쪽부터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 최진아 학생, 백신영 학생, 강성문 도쿠시마현 관광협회 부이사장, 마스다 아리사 도쿠시마현 지사전략국 주임주사. 한국외대 파견 학생들이 현장실습 첫날 관계자들과 상견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2. 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오른쪽)이 일본 도쿠시마현 현장실습 파견을 앞둔 학생들과 감담회를 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 스리랑카 노동부 공무원단, 한국외대 찾아 ‘학교–일터 이행’ 모델 살펴 새글 ◼ 아시아개발은행, 노사발전재단 협력사업 일환 한국외대 진로 취업 지원체계 및 청년 고용 연계 사례 공유[사진 1. 스리랑카 노동부 공문원단, 한국외대 찾아 '학교-일터 이행' 모델 살펴]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9월 17일(목) 서울캠퍼스 진로취업지원센터 Job Cafe에서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공무원 방문단을 대상으로 대학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와 학교에서 일터로의 이행(School-to-Work Transition, STWT) 모델을 소개하는 브리핑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노사발전재단이 추진하는 남아시아 5개국 대상 고용서비스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리랑카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의 공공고용서비스(Public Employment Service, PES)와 청년 고용 지원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진행한 방한 연수 일정 가운데 하나다.방문단은 스리랑카 노동부 인력고용국 국장과 부국장, 개발담당관 등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아시아개발은행 이지영 과장, 노사발전재단 국제협력팀 김대중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한국노동연구원 길현종 박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날 나영규 진로취업지원센터 팀장은 학교에서 일터로의 이행(STWT) 을 주제로 한국외대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대학 재학 단계에서부터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정부의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한국외대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설명했다.특히 기업의 채용 수요를 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도 소개했다. 한국외대가 2026년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채용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적응력 팀워크(71.8%)와 인턴십 등 직무 경험(61.5%)이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기업이 기대하는 역량으로는 AI 활용 능력(69.2%)이 가장 많이 꼽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이러한 기업 현장의 수요를 분석해 다음 연도 교육과정과 진로 취업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됐다. 외국인유학생종합지원센터(ISSC) 이지원 대리는 외국인 학생의 국내 취업 준비 과정을 4단계로 구조화한 한국외대의 지원체계를 설명했다. 특히 스리랑카 청년의 해외 취업 지원에 관심을 보인 방문단은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국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과정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교육정책과 노동시장 수요의 연계 방안, 졸업 전 학생 지원체계, 청년 고용과 STWT 활성화 전략, 직업훈련과 기업 수요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신근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대학의 진로 취업 지원체계와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정책이 연계돼 학생들이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의 사례가 스리랑카의 관련 정책 수립에도 유용한 참고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등과 연계해 국제협력 수요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관련 사진][사진 2. 나영규 한국외대 진로취업지원센터 팀장이 스리랑카 노동부 공무원단을 대상으로 한국외대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소개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2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0 한국외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22.05대 1… 역대 최고 경쟁률 ◼ Language AI융합학부 논술전형 165.40대 1 4년 연속 최고 경쟁률◼ 송도캠퍼스 첫 신입생 모집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 19.13대 1[사진. 한국외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22.05대 1... 역대 최고 경쟁률]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102명 모집에 46,3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22.05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고 밝혔다.한국외대는 외국어와 지역학을 기반으로 한 고유의 글로벌 경쟁력에 AI와 첨단융합 분야를 결합하며 교육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전공 선택권을 확대한 자유전공학부와 학습자설계융합전공을 비롯해 AI융합대학 및 첨단융합 분야의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에는 송도캠퍼스가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서는 등 학생의 선택과 성장을 중심으로 교육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학교장추천전형 7.91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4.16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5.97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8.68대 1 ▲기회균형전형 7.57대 1 ▲논술전형 66.35대 1을 기록했다. 학교장추천전형,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및 논술전형에서 경쟁률이 작년 대비 상승했으며, 특히 논술전형 경쟁률이 51.11대 1에서 66.35대 1로 대폭 상승했다.이번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 Language AI융합학부로, 5명 모집에 827명이 지원해 165.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4년 연속 한국외대 수시모집 최고 경쟁률을 이어갔다. 또한 AI융합대학(서울)[통합모집] 모집단위 역시 6명 모집에 986명이 지원해 164.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 언어 사회과학 분야 강점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융합교육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이 올해 수시모집에서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2027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선 송도캠퍼스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에도 지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으로 15명을 모집한 가운데 287명이 지원해 19.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외대는 2027학년도부터 송도캠퍼스를 새로운 교육 거점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과 바이오 비즈니스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단계 합격자는 오는 11월 16일(월)에 발표된다. 면접고사는 11월 21일(토)~22일(일), 논술전형 논술고사는 11월 28일(토)~29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단위별 고사 일정은 수시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면접 및 논술고사는 모집 단위와 관계없이 서울캠퍼스에서 실시된다. 끝.※ 2027학년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모집 경쟁률 바로가기 - 링크 : https://ratio.uwayapply.com/Sl5KJmg6fEpmJSY6Jko3ZlRm 작성일 2026.09.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72 한국외대, 김대식 KAIST 교수와 함께 '에이전틱 AI 시대' 조망... HUFS특강 개최 ◼ AI, AGI가 바꿀 미래 사회 진단 새로운 리터러시와 리더십 제시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지난 9월 3일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초청해 2026 HUFS특강 을 개최했다.김덕술(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회장)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이 후원하고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한 HUFS특강 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한국외대가 가진 전통적 강점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미래 핵심 의제를 접목한 한국외대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미래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사진 1. 한국외대 '2026 HUFS특강' 김대식 KAIST 교수 초청 강연 전경]이날 김대식 교수는 Agentic A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 을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AGI(범용인공지능)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조망했다. 특히 AI가 산업과 직업은 물론 인간의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새로운 역량과 경쟁력에 대해 강연했다.김 교수는 독일 막스플랑크 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MIT와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를 거쳐 미네소타대학교와 보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서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사회에 미칠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리터러시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사진 2. '2026 HUFS특강' 강연을 진행한 김대식 KAIST 교수]한국외대는 앞으로도 HUFS특강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71 한국외대 GTEP사업단, 태국 ‘FHT 2026’서 MOU 5건 체결 ◼ 바이어 리드 108건 확보 미팅 52건 진행 국내 중소기업 태국 시장 진출 지원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학생들이 지난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Food Hospitality Thailand(FHT) 2026 에 참가해 바이어 리드 108건을 확보하고 52건의 바이어 미팅을 진행해 총 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외대 GTEP사업단 4팀 소속 배서현(GBT 24), 오수민(국제금융 23), 윤해련(융합인재 22), 이소연(남아프리카어 23), 이승우(국제통상 22), 천예빈(태국어통번역 22), 최우성(이탈리아어통번역 21) 학생이 참가해 국내 기업의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을 지원했다.[사진. 한국외대 GTEP사업단, 태국 'FHT 2026'서 MOU 5건 체결]GTEP사업단 4팀은 올해 1월부터 약 8개월간 태국 시장조사와 협력기업 선정, 잠재 바이어 발굴, 전시회 참가 준비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없는 국내 기업 가운데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직접 발굴해 협업하고, 제품 및 현지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학생들은 전시회 참가에 앞서 잠재 바이어를 발굴해 콜드메일을 발송하고 협력 가능성을 사전에 타진했다. 이와 함께 제품과 브랜드 정보를 제공하는 랜딩페이지를 제작하고 현지 매체를 통한 기사 노출을 추진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활동도 병행했다.전시회에서는 Health Wellness 를 주제로 이너뷰티 브랜드 Formula:In 과 프로틴 시리얼 브랜드 Wake Up Call 의 제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사전에 확보한 바이어를 비롯해 현지 유통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유통 및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바이어와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제품 소개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조정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적용했다. 앞서 한국외대와 태국 탐마삿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한 금융산학학회 교류를 통해 현지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파악한 언어와 표현, 소비자 취향 및 관심사 등도 현장 마케팅에 활용했다.그 결과 GTEP사업단 4팀은 전시회 기간 총 108건의 바이어 리드를 확보하고 52건의 바이어 미팅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5건을 MOU 체결로 연결했다.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없던 국내 기업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시장조사와 마케팅, 바이어 발굴 및 상담까지 학생들이 수출마케팅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GTEP사업단 4팀 학생들은 직접 시장을 조사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소통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실전 무역을 경험할 수 있었다 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비즈니스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한편,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무역인재 양성사업으로, 대학생들에게 무역이론과 현장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제공하고 국내 중소 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0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65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선정… 6년간 연구비 120억 원 지원 ◼ 4개 대학 연구소 컨소시엄 구성 한국형 중동인문학 구축 나선다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중동연구소(소장 유달승)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중동연구소는 향후 6년간 약 1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내 주요 중동지역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한국외대 중동연구소는 주관연구소로서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문명 대전환 시대의 한국형 중동인문학 구축: 중동사회 변동의 재인식과 현대적 변용 을 연구 아젠다로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컨소시엄형에 선정됐다.[사진 1.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인문한국3.0 지원사업' 선정... 6년간 연구비 120억 원 지원]이번 연구는 중동 사회의 변화와 그 작동 기제를 심층적으로 규명하고, 기존 서구 중심의 인식 틀을 넘어 한국의 독자적인 시각을 반영한 한국형 중동인문학 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1단계에서는 중동 사회의 역사적 변동 요인을 통시적으로 고찰해 연구의 이론적 학문적 토대를 마련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현대 중동의 정세 변화와 주요 현안을 한국의 시각에서 공시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4개 연구소가 참여하는 5개 세부과제의 공동연구체계를 기반으로 중동지역 연구의 학문적 외연을 확대하는 한편, 연구 성과를 이어갈 학문후속세대 양성과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아울러 연구 성과의 디지털 지식자산화와 대중강좌,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회적 확산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에 대한 국내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한국-중동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진 2.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로고]1976년 설립된 한국외대 중동연구소는 국내 중동지역 연구를 선도해 온 전문 연구기관으로, 중동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전략적지역연구형) 을 수행했으며, 해당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교육부 학술 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에 선정된 바 있다.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연구기관들도 중동지역 연구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연구 경험을 갖추고 있다. 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와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은 인문한국지원사업을, 단국대학교 GCC국가연구소는 신흥지역연구지원사업을 각각 수행한 바 있다. 한국외대 중동연구소는 이들 기관과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향후 6년간 한국적 관점에 기반한 중동지역 연구의 새로운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81 한국외대-제주특별자치도-제주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 제주 지역 산업 자원과 한국외대 글로벌 특성화 교육 역량 연계◼ PBL 언어문화 교류 글로벌 홍보 관광웰니스 AI 교육자원 공유 등 협력 추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는 8월 28일(금)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와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런케이션 협력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진. 왼쪽부터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이 '런케이션'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제주의 지역 산업 관광자원과 한국외대의 외국어 지역학 분야 전문성, 글로벌 교육 및 AI 역량, 제주대학교의 지역혁신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주를 교육 연구 국제교류와 지역혁신이 어우러지는 현장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지역 방문 체험을 넘어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지역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제주 현장에서 지역사회 및 산업과 교류하며 실제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상생형 런케이션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런케이션 모델 구축 운영을 비롯해 교육 연구 및 학술교류, 학생 교원 교류, 공동 교육과정 개발 운영 및 교육자원 공유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부 사업과 기관별 역할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하며, 제주 지역 산업 현안을 활용한 PBL, 외국어 한국어 기반 언어 문화 교류, 외국인 학생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주 홍보, 관광 웰니스 연계 교육, AI 기본교육과정 및 교육자원 공유 등을 우선 협력 분야로 검토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역량과 제주의 지역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주를 학생들의 실천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현장교육의 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는 지역 현안을 기반으로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연구 성과가 지역의 혁신과 성장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대학 지역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제주는 학생들이 지역과 호흡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 이라며, 한국외대의 언어 지역학 역량에 AI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해 학생의 배움이 지역의 가치와 혁신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런케이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제주의 지역 산업 관광자원과 대학의 글로벌 교육역량을 연결해 제주 런케이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출발점 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제주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이 지역의 혁신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은 지역거점대학으로서 양 대학의 강점을 연계한 실질적인 교육 연구 협력을 통해 런케이션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8.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88 한국외대 GTEP사업단, 베트남 국제식품전 참가… 현지 시장 진출 지원 ◼ Vietfood Beverage ProPack 2026 참가 유효 바이어 약 40개사 발굴, B2B 상담 44건◼ 현지 대학과 협업부터 제품 판매, 소비자 조사, 디지털 마케팅까지 실전 무역 활동 전개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단장 백재승)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Vietfood Beverage ProPack 2026 에 참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Vietfood Beverage ProPack 은 식품 음료 및 식품 가공 포장 분야의 기업과 바이어가 참가하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국제 식품 전시회다. 식품 제조기업을 비롯해 유통사와 수입업체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한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외대 GTEP 20기 소속 2팀과 3팀 학생 요원 14명이 참가했다. 2팀은 산학협력기업 알토란과 오래오랩을, 3팀은 모어디와 혜토를 각각 담당해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해외 바이어 상담, 소비자 시장조사 등 현지 마케팅 활동을 수행했다.[사진 1. 'Vietfood Beverage - ProPack '2026'에 참가한 한국외대 GTEP사업단 요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TEP 요원들은 전시회 개막에 앞서 한국외대 자매대학인 호치민시기술대학교(HUTECH)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HUTECH에서 지원한 통역 인력이 이후 3일간 전시 현장에 함께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 응대 및 제품 설명을 지원하면서 대학 간 교류를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협업으로 이어갔다.[사진 2. 호치민시기술대학교(HUTECH) 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 한국외대 GTEP 학생 요원들]전시회 현장에서는 각 산학협력기업의 제품 특성과 현지 시장 상황을 고려한 B2B B2C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2팀은 알토란과 오래오랩의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를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약 40개사의 유효 바이어를 발굴했으며, 일본 종합상사 한와(Hanwa) 관계자와도 제품 및 수출 가능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B2C 현장 판매에서는 준비한 제품을 모두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의 제품 수요를 확인했다.[사진 3. 'Vietfood Beverage - ProPack 2026' 전시 부스 앞에 모인 한국외대 GTEP 학생 요원들]2팀은 현장 프로모션을 디지털 마케팅으로도 연계했다.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공식 SNS 계정 유입으로 연결하고 협력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그 결과 한 달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가 485% 증가했으며,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1만4천 회를 기록했다.3팀은 모어디와 혜토의 제품을 담당해 시식 프로모션과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3일간 총 196개 제품을 판매해 1,534만3천 동(VND)의 현장 매출을 기록했으며, 현지 유통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총 44건의 B2B 상담을 진행해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조사도 병행했다. 3팀은 산학협력기업의 단백질바 제품을 체험한 소비자 26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적정 가격대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3점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응답자의 96.2%가 4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GTEP사업단은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가격 선호도를 파악하고 향후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이와 함께 GTEP 요원들은 현지 보육원을 방문해 전자상거래 협력 브랜드의 유아용 크림과 간식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연계한 활동도 펼쳤다.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자매대학과의 교류를 현지 비즈니스 협업으로 확대하는 한편, B2B 바이어 발굴부터 B2C 판매, 소비자 시장조사, 디지털 마케팅까지 해외 마케팅의 다양한 과정을 현장에서 수행했다.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무역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GTEP 학생 요원2팀: 김예은(스페인어통번역 22), 김지아(경제학 23), 민사욱(러시아학 20), 윤서연(서아프리카어 23), 이희성(국제금융학 23), 장유정(베트남어 24), 허세은(헝가리학 22)3팀: 김소희(독일어통번역 22), 송신영(국제금융학 23), 신서연(포르투갈어 24), 유민규(TESOL영어학 22), 이창훈(동아프리카어 22), 이혜인(중국어통번역 22), 조은진(스페인어통번역 22) 작성일 2026.08.2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86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 제50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 8월 22일 한국외대 오바마홀서 개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경제안보 조치의 국제적 기준 모색 논의◼ UN4MUN 방식 적용, UN 공식 6개 언어 및 한국어 통역 일반인 무료 참관 가능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모의국제연합(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 이하 HIMUN)은 오는 8월 22일(토)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COMPLEX 오바마홀에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경제안보 조치의 국제적 기준 모색 을 의제로 제50차 모의유엔총회를 개최한다.[사진. 제50차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IMUN) 모의유엔총회 공식 포스터]이번 총회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국제통상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안보를 둘러싼 국가 간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경제안보 조치의 기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958년 창설된 HIMUN은 유엔군축 을 의제로 첫 총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공개 모의유엔총회를 이어오고 있는 범대학적 외국어 학술단체다. 올해 창립 68주년을 맞은 HIMUN은 제50차 총회를 기념해 모교인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총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독일,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 대표가 참여한다. 참가국들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각국이 차지하는 전략적 위치와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안보 조치의 국제적 기준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총회는 실제 유엔의 의사결정 과정을 반영한 UN4MUN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국들이 각자의 입장을 밝히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하나의 결의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표결 중심의 일반적인 모의유엔과 달리 참가국 간 합의 형성 과정에 중점을 둔다. 특히 각국 대표는 해당 국가의 언어로 발언하며, 모든 발언에는 UN 공식 6개 언어인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와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의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주최기관인 한국국제통상학회와 한국경제연구원을 비롯해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최원근 교수, Language Trade학부 강유덕 교수, Language Diplomacy학부 김현우 교수 등이 자문에 참여했다.HIMUN 사무총장 황수현(국제학전공 23) 학생은 과거 경제적 효율성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글로벌 공급망이 국가안보와 위기 대응, 첨단산업 보호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며 이번 총회가 지정학적 갈등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 국제사회가 함께 지향할 수 있는 경제안보의 기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제50차 HIMUN 모의유엔총회는 약 300명 규모의 오프라인 공개 총회로 진행되며, 나이와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참관객에게는 현장에서 통역 시스템이 제공되며, 총회 관람 인증을 완료하면 참관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작성일 2026.08.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78 한국외대 GTEP사업단, 싱가포르 펫 시장 공략…8개사와 후속 협의 ◼ Singapore Pet Festival 2026 참가 17개사 바이어 상담, 독점 유통 ODM 등 구체적 협력 논의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단장 백재승)이 싱가포르 반려동물 시장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ingapore Pet Festival(SGPF) 2026 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 PETOAID와 PENEFIT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전시 기간 총 17개사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8개사와 독점 유통 조건, 실물 샘플 제공, ODM 생산 등 구체적인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사진 1. 'Singapre Pet Festival 2026'에 참가한 한국외대 GTEP 학생들]이번 전시회에는 전우찬(융합일본지역학부 21), 류태희(중국외교통상학과 22), 정지윤(융합인재학부 22), 박서윤(ELLT학과 23), 오혜솔(중앙아시아학과 23), 탁현아(TESOL영어학전공 22), 김서진(국제금융학과 23) 학생이 GTEP 요원으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사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부터 현장 상담, 판매 프로모션, 소비자 조사 및 경쟁사 분석까지 해외시장 개척 전 과정에 참여했다.Singapore Pet Festival은 펫푸드와 헬스케어, 반려동물 용품 등 관련 기업과 소비자가 참여하는 싱가포르의 대규모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다. GTEP사업단은 기존 태국 베트남 중심의 동남아 시장에서 범위를 넓혀 구매력과 펫 휴머나이제이션(Pet Humanization) 문화가 형성된 싱가포르를 신규 시장으로 선정하고, 제품의 품질과 기능성을 앞세운 프리미엄 시장 진입 가능성을 점검했다.[사진 2. 현지 방문객에게 협력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한국외대 GTEP 요원]현장에서는 글로벌 식품 영양 기업 ADM의 동남아 반려동물 영양 부문 관계자와 제품 및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현지 반려동물 건강 수의학 유통망을 보유한 Rein Biotech Services, 디지털 펫케어 플랫폼 Pawket Place 등과도 동남아 유통 가능성을 협의했다.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 유통사 Pawlicious와는 오는 11월 국내에서 열리는 Mega Zoo 전시회에서 후속 대면 미팅을 검토하기로 했다.[사진 3. 한국외대 GTEP 요원들이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GTEP 요원들은 전시회에 앞서 4개국 72개 유통사를 대상으로 잠재 바이어를 발굴하고, LinkedIn과 콜드메일, 자체 랜딩페이지 등을 활용해 사전 접촉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싱가포르 주요 반려동물 리테일 체인 Pet Lovers Centre를 비롯한 현지 유통기업 관계자들의 부스 방문과 상담을 이끌어냈다.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 검증도 병행했다. 전시 기간 반려동물 보호자 181명을 대상으로 식사 및 건강관리 관련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제품 선택 기준과 수요를 파악했으며, 사전에 접촉한 현지 펫 인플루언서 13명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 체험과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현장 판매와 프로모션을 위해 준비한 제품과 경품도 전시 종료 전에 모두 소진됐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싱가포르의 반려동물 사료 수입 요건에 맞춰 전시 물품을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 항공 운송했다. GTEP 요원들은 성분 자료와 라벨, 상업송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현지 통관 대행사 및 포워더와 협의하며 운송 통관 실무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 판매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는 한편, 향후 Shopee 등 현지 온라인 유통채널 진출에 필요한 인허가 및 통관 절차도 사전에 점검했다.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수출입 통관, 현장 상담 및 마케팅 등 무역 실무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와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기업의 후속 유통 협의와 현지 온라인 판매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8.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88 처음 13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